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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초보자도 손쉽게 앱 제작 `앱쿠커` 캠든소프트(대표 박경훈)는 이용자가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치지않고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쿠커'(AppCookr)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앱쿠커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다룰 줄 모른다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의 앱 DIY(Do It Yourself)임을 내세운 서비스다. 지난해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며 인기 뮤지컬 맘마미아, 현지 3대 교회중 하나인 HTB, 영화관인 VUE 등이 앱쿠커를 활용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화제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쿠커는 웹표준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제작 뿐 아니라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의 스토어 등록 및 심사까지 무료로 지원해 `올인원' 애플리케이션 제작 시스템을 갖췄다... 더보기
[ZDnet Korea]'나만의 모바일앱 뚝딱'… 무료 제작툴 관심집중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때 일반인이 홈페이지를 갖는 것은 대단한 내공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일반인은 '개인 정보화의 달인'으로까지 통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잠깐 뿐이었다. 곧바로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 홈페이지 제작 사이트들이 쏟아졌고 홈페이지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존재가 됐다.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판매됐던 2009년말만 해도 모바일앱은 아무나 만들 수 있는게 아니었지만 문턱은 갈수록 낮아지는 모습이다. 급기야 일반인들을 위한 모바일앱 제작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모바일 서비스 업체 캔든소프트(대표 박경훈)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 더보기
만화로 보는 AppCookr 이야기 더보기